온사인 _ NEON SIGNS

예술 그리고 꺼지지 않는 아날로그 감성 _ 아트네온

 2000년대에 들어서 네온업계에 암흑기가 찾아왔습니다. 네온사인의 화려한 빛이 길거리의 경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간판 정비 사업의 주된 타겟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밤거리를 환하게 빛추던 네온사인은 빠르게 노랫말 속으로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10여년이 지나고 약 450개의 네온업체중 살아남은 회사는 단 20곳 뿐이었습니다.

 화가 시작되었습니다. 크고 투박하다는 인식을 벗어나야 했습니다. 심플함을 추구하는 수요에 맞춰 네온은 더 작아져야 했고, 표현기법은 더 섬세해져야 했습니다. 네온은, 간판 그 이상의 "예술_Art Neon"로 변모했습니다.

 대의 네온사인은 사랑받는 하나의 표현 기법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기계가 아닌 손으로 만들어 내는 유리관의 빛깔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기 충분했죠. 네온사인은 이제 가게에 아이덴티티를 부여하는 소품 그리고 간판의 역할은 물론, 무대를 빛내는 방송 소품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예술작품, 선물, 홈 인테리어 소품까지 네온사인의 활용범위는 더욱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은성네온 _ EUNSUNG NEON

디자인부터 시공, A/S까지 책임지는 원스탑 시스템 _ 은성네온

 1994년 창립 이래 은성네온은 오랫동안 다져온 기술력으로 대한민국 네온 업계를 선도해왔습니다. 그리고 현재 많은 디자인 업체와 더불어 방송사, 엔터테인먼트사와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온사인이 단순한 사인물이 아닌 자기표현의 기법으로 여겨지는 오늘날, 은성네온은 '소통'이란 가치를 최우선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고자 합니다.
 온사인이라는 상품을 고객이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블로그와 같은 소비자지향적 채널을 운영합니다. 상품 출고 이후에도 고객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사후 제품관리에 노력을 다합니다.

 
성네온은 직접 네온사인만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브랜드로서 언제나 더 큰 가치를 합리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고객과 소통하겠습니다.


RECENT
PRESS
RELEASE

2021. 05
2016. 11
2016. 10

2016.
 01

"우리는 네온사인 가족",KBS생생정보 마이웨이
"네온사인, 젊은 감각의 아트네온으로 부활하다", 팝사인
"네온, '다른 길'에서 해답을 찾다!", SP투데이
"시선을 사로잡는 빛의 유혹, 아트네온", 월간 커피